
여흥동, 100세 맞은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장수 어르신에게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여주시 여흥동에서는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달해 오고 있다.
장수지팡이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장수를 축하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수 여흥동장은 “1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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