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10월 15일 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 일원에서 ‘구리 실버경찰봉사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온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는 한편 휴식과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오전에 출렁다리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청풍호 유람선에 탑승해 아름다운 호반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제천 약초시장을 찾아 지역 특산물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은 평소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에서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질서 안내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헌신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관계자는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은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대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질서 안내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