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 5인, 창작의 결실 한자리에…27일 전시 개막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2층 제1전시실에서 ‘2026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원 예술촌장을 비롯해 이승희, 이승혜, 전병규, 정금숙 작가가 참여해 목공예와 우드버닝, 손뜨개, 3D프린팅, 미니어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주원 예술촌장은 버려진 목재에 새로운 의미를 담은 목공예 작품을, 이승희 작가는 불을 활용해 기억 속 순간의 온기를 표현한 우드버닝 작품을 소개한다.
이승혜 작가는 실의 질감과 색감, 배색을 활용한 손뜨개 작품에 감성을 담았다.
전병규 작가는 디지털 데이터와 실제 출력물을 통해 사람 사이의 존재와 연결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정금숙 작가는 일상에서 간직해 온 소중한 기억을 추억이 담긴 미니어처 공간으로 표현했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을 입주작가로 선정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입주작가들과 함께 전시와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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