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는 대표곡 ‘김밥’, ‘대화가 필요해’등으로 친숙한 가수 자두의 축하 무대와 신나는 전자음악 잔치가 펼쳐져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참신한 기획을 바탕으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대 간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함께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완주청년맥주축제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