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2026 일자리 박람회’ 성료… 현장 면접·맞춤형 취업 지원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B동 1층 중앙홀에서 ‘2026 과천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내일 더 좋은 과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적합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총 423명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총 36명의 채용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193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채용지원관, 취업지원관, 서비스관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지원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인 ‘휴온스’ 와 ‘스파이어테크놀로지’ 가 참여한 직무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 기업인 ‘금강공업주식회사’의 홍보 공간도 마련해 기업 정보와 인턴 참여에 관한 안내를 제공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국민내일배움카드 상담, 전직을 위한 생애 설계 상담, 인공지능 자기소개서 플랫폼 안내 등 구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한국형 진로 성향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개인 맞춤형 색 진단 등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의 채용 결과를 확인하고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은 구직자에게 후속 취업 알선을 제공하는 등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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