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넘어 현장으로”…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들,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보건의료 진로 탐색 나서
by 편집국
2026-10-16 10:27:0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월 16일 오전 10시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보건 간호과 2학년 학생 약 1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 견학 및 진로 탐색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 탐색 기회는 학교의 ‘지역사회 보건 간호’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 속 이론을 넘어 실제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남면 건강생활 지원센터에 방문해 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과 주요 보건사업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듣고 센터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 현황을 담은 소개 영상을 시청하며 일차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센터 내 주요 프로그램실 등 시설 견학은 물론,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또한, 학생들은 센터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질의 및 직업 인터뷰를 진행하며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보건 현장 체험활동이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을 눈으로 확인하고 멋진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꿈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이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