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주문화재단, 17~18일 이틀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 개최
by 편집국
2026-10-16 10:26: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에서 펼쳐진 ‘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 이 관람객에게 전통과 기술이 만들어낸 문화적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17일과 18일 이틀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을 개최했다.
‘상상 과부하’를 부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을 통해 그동안 개발·창작해 온 미래문화 콘텐츠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주의 전통문화가 첨단 기술과 만나 확장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
축제 기간 팔복예술공장 곳곳에서는 전통과 기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전통연희와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 ‘미래당산: 이팝모리’는 독창적인 연출과 인터랙티브 시스템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본 공연은 축제 이후에도 오는 11월 7~8일 이틀간 매일 2회씩 총 4회 더 만날 수 있다.
또한 전통문화 기반 아트앤테크 프로젝트 공모전 선정작 9점을 선보인 ‘팔복 리부트’ 전시와 팔복예술공장의 4면 LED 몰입 공간 ‘디큐브’에서 진행된 실감미디어 전시 ‘실감지향’도 전통문화의 고유 가치와 첨단 미디어 기술의 결합을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머시브 퍼포먼스 ‘도깨비 놀음: PLAY’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였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주가 쌓아온 미래문화 콘텐츠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문화가 현대 기술과 만나 펼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제 기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본 축제 종료 이후에도 △팔복 리부트 △실감지향 △본질 등 이번 미래문화축제의 주요 전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2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