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2026년 제4차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옥정4중학교 신설안이 통과됨에 따라 학교 신설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옥정4중학교는 옥정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및 학생 수 증가에 따라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2학급 규모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옥정지역은 학생 수 증가로 중학교 과밀학급과 교육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교육 현안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경기도교육감에게 학교 신설을 여러 차례 공식 건의하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옥정지역의 학생 수 증가 추이와 교육수요, 과밀학급 실태 등을 공유해 왔다.
이후 지난 8월 제2회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시는옥정4중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중학교의 학생 배치 여건이 개선되고 학급당 학생 수가 줄어드는 등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옥정4중학교 신설 확정은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양주시와 교육지원청, 지역 주민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과밀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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