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4일 마리나리조트 충무홀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사회복지시설장 등 15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통영시의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위한 연대의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참석 내빈 축사와 경품 추첨,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전재명 통영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협회가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다.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우리 공동체를 단단히 붙잡아 줬고 통영을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줬습니다”며 “통영시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