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삼척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 오전 9시, 삼척의 문화재와 체험처를 중심으로 지역 내 신규교사을 위한 ‘삼척 바로알기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적 특성과 지역사회 교육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한층 더 전문적이고 친근한 맞춤형 지역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교사들은 삼척의 대표적 역사·문화 유적지인 죽서루와 공양왕릉을 방문해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탐방하고 지역 내 체험활동처에서 천연염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 지역 연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과 학생 생활교육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최기원 교육장은 “신규 교사들이 삼척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교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길 바란다”며 “선생님들이 지역 특색에 맞춘 깊이 있는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삼척의 학생들이 한층 더 커나갈 수 있는 배움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