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부 장군 등 삼척을 상징하는 작품과 공룡, 강아지, 호랑이 등 동물 조형물, 친숙한 캐릭터 조형물이 전시장 곳곳을 채운다.
작품에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에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즐거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화와 함께 삼척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역 농업인과 농업인단체가 참여해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판매하며 일반 분재와 국화 분재 전시, 소국 미니 꽃다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삼척 농업의 미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알리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춘 삼척 농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국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삼척해변 무대공연장에서 관내 동아리와 예술팀이 참여해 색소폰과 통기타, 국악, 관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화 감상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과 농업기술, 변화하는 삼척 농업의 모습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연도 마련한 만큼 가족, 친구들과 삼척해변을 찾아 국화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