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 개관 6주년 맞아 남양주시 한부모가족 위한 바자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지난 13일 개관 6주년을 기념해 호평동에서 한부모가족을 위한 ‘우리 동네 온기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게슈탈트하일렌이 지난 6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바자회에 참여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게슈탈트하일렌이 지난 6년 동안 한부모가족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이번 바자회가 한부모가족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힘이나마 한부모가족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게슈탈트하일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슈탈트하일렌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0년 2월 11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부모 양육 상담 △자조모임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