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정책수다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단원 20명이 참여하는 ‘정책수다 연수회’를 연다.
‘정책수다, 정책의 깊이와 가치를 더하는 집단지성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현장 교직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 온 실천 경험과 정책 제안을 나누고 여럿이 지혜를 모아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연수회는 △상반기 운영 실태 진단과 제안서 분석 △[정책수다 1] 복합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사례 공유와 성찰 △[정책수다 2] 현장에서 제안한 제도 개선 대안 검증 △[정책수다 3~4] 토의 진행 기법을 활용한 최종 제안서 작성과 모둠별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교장, 교감, 교사,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특수교사, 교육복지사, 행정실장 등 다양한 직종의 단원들이 여러 관점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제안의 실행력을 높인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회는 사례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과 지혜를 모아 2027학년도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이 직접 쓴 여는 글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정책 소식지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따뜻한 가치가 경남 교육 현장 전체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