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립도서관,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 개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립도서관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10월의 하늘'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칠곡군립도서관이 전국 50개 참여 공공도서관을 선정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10월의 하늘'은 탄광촌 소년이 로켓 과학자를 꿈꾸는 영화 'October Sky:옥토버 스카이'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행사이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표어 아래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나성인 박사의 '미래의 로봇, 어떤 모습일까?'와 이선영 박사의 '작은 모기가 부르는 큰 위험'을 주제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영감을 얻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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