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호계3동, 지역어르신과 짝꿍 되어 가을 나들이 호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실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함께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관광 전 과정에서 안전과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
참가자들은 제천의 향토음식을 함께 맛보고 청풍호반 케이블카 체험과 비봉산 전망대, 의림지를 둘러보며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참여 어르신 한 분은 “혼자서는 쉽게 나서기 어려운 나들이를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흥주 민간위원장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함께한 위원들도 큰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희 호계3동장은“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애써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협의체와 함께 이웃을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호계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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