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천 결갤러리, ‘제3회 농담과 여백전’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8일간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제3회 농담과 여백전’ 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화선지 위에 먹의 짙고 옅음과 색의 번짐, 여백의 조화를 활용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회원들의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회원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쌓아온 예술적 교류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한국화 특유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담과 여백 관계자는 “붓끝에 담아온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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