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0월 15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음식점 ‘풍년칼국수’ 와 함께 취약계층 결식 예방 사업 ‘행복한 한끼’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약 60명에게 식사를 제공해 올해 총 120명을 지원했다.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를 확인·선정해, 식사 지원을 연계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식비를 지원하고 회원들은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풍년칼국수는 음식 조리와 배식을 맡아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박미라 동충동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와 풍년칼국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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