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복식부기 회계처리 실무 컨설팅 추진… 재무정보 정확성 높인다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회계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복식부기 회계처리 실무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운영하면서 누적된 회계처리 내역과 자산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료와 실제 보유·관리 중인 자산의 일치 여부도 확인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2026년 1~9월 지출 분개 △2006년~2026년 9월 건설중인자산 회계처리 △1990년~2026년 9월 자산 변동 회계처리 등이다.
이를 통해 회계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확인하고 유형별 원인을 분석해 조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자료와 실제 자산 간 차이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자산의 취득·처분 등 변동 사항이 관련 자료에 제때 반영될 수 있도록 자체 점검과 관리 절차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누적된 회계처리 내역과 전산자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단계적인 자산자료 정비를 통해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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