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14일 화포천습지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발전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화학물질 정책 동향 △유해화학물질 안전취급 관리 △화학물질 관리 우수사례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및 소방안전 등으로 사업장 관리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관리자가 화학물질 취급 과정의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화학물질은 소량이 유출되더라도 취급 물질과 사고 상황에 따라 인명과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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