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10월 15일 오후 2시 석유화학단지 내 ‘카프로 울산공장’관계자 30여명과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내 최대 규모 수소출하시설로 개편된 ‘카프로 울산공장’의 특성에 따라 화재 및 폭발사고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관계자의 초기 대응 △화재 발생 시 긴급 대피 훈련 △자체소방대 초기 진압 활동 △특수 소방차량 배치 및 화재진압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특히 수소출하시설의 폭발 위험성을 고려해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한다.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수소 가스는 가연성 기체로 공기와 혼합될 경우 폭발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점검과 안전사고 인식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 및 교육으로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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