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13:40 기장군 일로우에서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 수여식과 간담회 개최…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은 전국 지자체 최초
by 편집국
2026-10-15 07:16:34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일로우에서 ‘함께여서 더 행복한, 2026 반려동물친화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친화공간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증 수여식과 현장 소통을 위한 밀착형 간담회를 가진다.
행사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우선‘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이후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반려동물 친화공간’인증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
시는 기존 창업·R D·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첫 시행하는 ‘반려동물 친화공간’을 통해 반려동물 서비스산업을 부산만의 특화 브랜드로 만들어 새로운 산업 수요를 창출해 낼 계획이다.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선정은 지역 내 반려동물 서비스 시설 중 위생·안전이 우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선정된 10개사는 위생·안전·운영·글로벌서비스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으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3곳, 동반 숙소 2곳, 미용숍 2곳, 위탁 시설 3곳이다.
[동반 음식점] 일로우, 파우제독, 프루터리 포레스트 [동반 숙소] 시그니엘 부산, 영무파라드호텔 [미용] 라부, 프리미엄 펫살롱 소운 [위탁] 라메르시오, 빅포클럽, 위드왈왈 선정 과정은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올해 7월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5개 핵심 평가요소 등을 중심으로 8월 고득점한 10개사가 결정됐다.
필수요건, 위생, 안전, 운영, 부산 특화
선정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와 인증기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이다.
선정 기업의 시설 개선, 역량 강화와 홍보 지원 등을 위해 9백만원이 지원되며 선정 2~3년차에 인증기업 공동 홍보와 프로모션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식 이후 진행되는 ‘파트너스 간담회’에서는 인증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함으로써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지금 전 세계는 ‘펫코노미’라 불리는 거대한 블루오션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기업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펫코노미 시장을 이끌어갈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