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위생용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16일부터 20일 중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일회용 기저귀, 일회용 냅킨, 일회용 젓가락 등 구민 건강과 직결된 위생용품 제반이다.
구는 2인 1조로 점검 조를 편성해 관내 오프라인 판매업소는 물론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제품까지 폭넓게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는 위생용품 종류별 기준에 따른 적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수거 시 판매자에게 공식 수거증을 작성·교부해 절차의 투명성을 높인다.
수거된 물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최종결과보고서를 작성·제출하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즉각적인 위해 요인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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