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유나인체인지, 청소년 활동 지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 학용품 및 필요 물품 지원으로 청소년 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 추진
by 편집국
2026-10-14 14:16:43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유나인체인지, 청소년 활동 지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10월 13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청소년 활동 및 행사와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인적·물적 자원과 시설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 관계자와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용품 및 기타 물품 지원 △청소년 행사 및 연계활동 참여 지원 △교육활동과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거점활동공간 활용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행사 개최 시 참여와 연계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공공 청소년시설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 최재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과 다양한 활동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나인체인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