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15일부터 30일까지 내년도 서학예술마을 담쟁이갤러리 전시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들을 공개 모집한다.
예술 전문 특화도서관인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전시가 가능한 담쟁이동 1층 갤러리 공간을 지역 예술가에게 무료 대관하고 전시 홍보물 제작비도 1인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전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팀 예술가로 지난 2021년 이후 전주 지역에서 개인전 1회 또는 단체전 1회 이상 개최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더 많은 지역예술가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올해 서학예술마을도서관 담쟁이갤러리 전시에 참여한 예술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총 11팀을 선정해 예술가별로 월 1개월 이내 전시 및 작품 판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참여 예술가들은 전시 기간 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 주제와 연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재능 기부로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전주시 누리집 또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전시 지원이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전시 등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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