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목욕서비스’ 와 ‘방문 이미용서비스’는 생활 관리를 돕고 ‘통합돌봄 건강지킴이’는 건강 확인과 정서지원을 제공한다.
‘안심 주거환경 개선서비스’는 낙상 예방과 위생관리를 지원한다.
지역특화서비스에는 사업 지침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20%, 일반 대상 가구는 100%를 부담한다.
지역특화서비스로 충족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에는 고향사랑기금 등을 활용한 병원 동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사업 안정화, 내년 1000명 지원으로 확대 시는 올해를 사업 안정화 단계로 삼고 2027년에는 대상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종합평가에서 대상자 만족도와 삶의 변화, 제공기관의 개선 의견을 조사하고 결과를 내년도 통합돌봄 지역계획에 반영한다.
보건복지부에는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특화서비스 개발을 위한 예산 증액을 요청한다.
예산이 확대되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존 서비스의 지원 기간도 늘릴 방침이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인 중증장애인 통합돌봄이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인 만큼,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포함해 총 1000명에게 통합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올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더 많은 시민이 지역 안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도록 지원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어르신 한 분 한 분은 우리 지역사회의 ‘하나의 마을’ 이며 어르신 한 분이 돌아가시면 ‘한 마을’ 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시켜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머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