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원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극복 선도기업인 횡성휴게소와 연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사회참여 프로그램 ‘슬로우 바리스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 대상자에게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사회적 관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2명은 횡성휴게소 강릉 방향과 인천 방향 커피전문점에 각각 배치되어 주 2회, 1일 2시간씩 매장 환경 정리와 컵·비품 정리 등 간단한 보조 활동에 참여하며 횡성휴게소는 활동비와 송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의 제안과 연계로 추진됐으며 지난 7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횡성휴게소가 실제 현장에서 치매 친화 활동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참여자들이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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