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11:00~오후 3시 광안리 해변 달빛마당 일대에서 개최…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by 편집국
2026-10-14 07:18:15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안리 해변 달빛마당 일대에서 ‘2026 부산 BlueFood Wave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고 ‘블루푸드’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시민 300명이 함께하는 ‘파도타기 플래시몹’ 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부산 수산물 홍보문구가 담긴 기념품을 들고 파도처럼 함께 움직이며 부산 블루푸드를 상징하는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번 플래시몹에는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파도를 만들 듯 부산 수산업과 시민이 함께 새로운 블루푸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부산에서 시작된 수산 식문화가 일상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현장 퍼포먼스를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본행사에 앞서 해변 환경정화활동인 ‘비치코밍’과 사전공연이 진행되며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천천히 걸으며 해양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광안리 해변을 직접 돌아보며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동참한다.
이 밖에도 치어보호 낚시체험, 블루푸드 메시지 카드 만들기, 부산 수산물 미식 체험,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큐알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모든 행사 참가자에게는 특별 기념품 및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의 바다를 직접 걷고 부산 수산물을 체험하며 300명이 함께 하나의 파도를 만들어내는 참여형 행사”며 “시민 여러분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