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보화교육장으로 활용 중인 별관은 여성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등으로 재구성해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설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과 놀이, 교육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육아·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여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만큼 신규 시설 건립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여건에 맞는 육아·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가 조성되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육아·돌봄 거점으로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