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온양지역대가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인접마을 주민 등 총 162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소화기 및 안전멀티탭 보급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화재예방을 위해 보급 활동과 더불어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맞춤형 소방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소화기 보급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세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화기 보급이 화재취약계층의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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