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에 우수사례 공유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13일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맞아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주민자치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주민자치회 위원 15명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65명, 담당 공무원 2명 등 8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자치를 활동을 펼쳐 온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위원뿐 아니라 프로그램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가 지역 공동체 안에서 갖는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진접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지역마다 쌓아 온 주민자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지역 간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우수사례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자치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 공유와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