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지난 10월 11일 미사경정공원 관리동 일대에서 개최한 ‘함께런 러닝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함께런 러닝 페스티벌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진선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러닝 프로그램 및 대회 전문업체인 런콥컴퍼니 가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오승철·정혜영·이정연 시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1500여명의 시민과 가족이 참여해 5km·10km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눴다.
기록과 경쟁을 넘어 아동·청소년부터 취약계층과 장애인까지 세대와 계층,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달리고 완주의 기쁨을 나누는 포용적 생활체육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취약계층과 장애인의 참여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 참가자를 위한 가이드러너를 운영해 함께 달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아동·청소년부터 취약계층과 장애인까지 서로 다른 여건과 상황을 넘어 한 코스를 달리는 오늘의 경험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혼자 앞서가는 것보다 함께 끝까지 가는 것이 더 값진 일이다”며 “하남시는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넓혀 나가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영 진선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나이와 성별, 장애의 벽을 넘어 누구나 함께 달리는 축제로 취약계층과 시각장애인 참가 희망자에게 참가비를 지원하고 처음 달리는 분들도 자신의 속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진선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누구나 꿈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함께런 러닝 페스티벌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박선영 이사장님과 행사를 운영해 주신 런콥컴퍼니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5km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용기를 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함께런 러닝 페스티벌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진선재단이 추구하는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생활체육을 통해 실천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공연 관람 및 문화동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신년음악회와 중장년 건강 돌봄 러닝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는 등 문화·예술과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과 장애인 디지털라이브러리 제작·기증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