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2기 성료

    4차 산업 분야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관심과 직업 탐색 기회 확대

    by 편집국
    2026-10-13 09:06:40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2기 성료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10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 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청소년진로체험 ‘네가별’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자발적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주제를 달리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운영됐으며 △1회차 ‘3D 프린트전문가 진로체험’△2회차 ‘가상증강현실전문가 진로체험’ 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직업에 대한 진로교육을 받고 직접 관련 활동을 체험하며 4차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회차 ‘3D 프린트전문가 진로체험’에서는 진로교육을 통해 3D 프린트전문가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3D 프린팅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가상증강현실전문가 진로체험’에서는 진로교육을 통해 가상증강현실전문가의 역할과 VR·AR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술이 가상·증강현실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관련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3D 프린터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3D 프린팅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평소 사용하던 스마트폰으로 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가상증강현실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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