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 탐구하며 외국어 자신감 쑥쑥!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6개국 문화 체험 및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 진행
by 편집국
2026-10-13 09:41:45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더-드림 외국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단순 암기식 언어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 캠프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학생 캠프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2박 3일간 진행하며 도내 초등학교 3교, 중학교 1교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드림 스쿨’을 주제로 영국,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6개국의 학교 시스템과 문화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른다.
특히 원어민 교사 담임제를 운영하고 3~4개의 소규모 모둠을 편성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각국의 학교와 문화를 탐구하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문화 이해 역량을 기른다.
또한 캠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외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을 키운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쿠키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일상생활과 연계된 상황에서 외국어를 활용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한다.
변미영 원장은 “이번 캠프는 교과서 속 언어 학습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외국어로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외국어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와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향후에도 학생들의 외국어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 간·학교 간외국어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