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기찬 가을축제가 온다…금천구, ‘2026 금천하모니축제’ 17일~18일 개최

    주민 쇼콰이어 ‘싱 포 하모니’·생활문화 공연·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풍성

    by 편집국
    2026-10-13 06:51:10




    활기찬 가을축제가 온다…금천구, ‘2026 금천하모니축제’ 17일~18일 개최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2026 금천하모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3년 처음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금천하모니축제는 올해 ‘울림의 하모니, 마음을 잇는 멜로디’를 슬로건으로 공연과 체험, 생활문화, 평생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세대와 취향을 가진 주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무대에 서는 ‘싱 포 하모니’를 비롯해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 주민기획단이 만든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다.

    주민들이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금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금천구립합창단의 협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금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어 김희재, 김창완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한다.

    18일 저녁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무대와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지역 예술가 이현승과 주민 합창단 ‘씽금씽금’의 공연에 이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싱 포 하모니’ 가 펼쳐진다.

    사전 모집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합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문연주·DK·김현철의 폐막 축하공연으로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공연부터 체험·플리마켓·먹거리까지 축제장 곳곳에서 즐긴다’축제 기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는 3개 무대를 중심으로 공연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구청역 앞 거리의 메인무대 ‘스테이지 하모니’에서는 개·폐막식과 지역 예술단체, 초대가수 공연을, 금천구청 썬큰광장의 ‘스테이지 멜로디’에서는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과 축제 ‘어울씨구나’를 선보인다.

    금나래중앙공원의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북페스티벌과 버스킹 공연, 주민기획단 ‘하모니어스’ 가 기획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의 배움과 생활문화 활동인 제2회 금천평생학습축제를 연계해, 일상에서 쌓은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 시민공모로 선정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하모니 체험존’, 지역 공예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하모니 플리마켓’, 지역 먹거리와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는 ‘하모니 푸드존’도 마련한다.

    ‘책과 음악이 만나는 ‘도서관 북페스티벌’’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나래중앙공원에서는 ‘제16회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한다.

    ‘이야기의 변주곡: 책과 사람, 무한한 변주’를 주제로 책과 음악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독산·가산·금나래·시흥 등 4개 구립도서관을 비롯해 공립·사립작은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

    책 한 권을 다른 책 한 권과 교환하는 ‘책장터’ 와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일부 체험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하모니축제는 주민이 음악과 문화로 만나고 직접 무대와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금천의 대표 가을축제”며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금천의 화합과 활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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