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 “치매 예방과 돌봄 체계 강화해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힘쓸 것”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관리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1주기 평가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5개 지역 유형으로 분류해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의 27개 조사 항목을 평가했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일반시 유형 평가대상 32개소 중 3개 기관에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치매 인프라 구축 영역에서 지역사회협의체를 운영하고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한 사항에 대해 만점을 받았으며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영역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지강화교실’, 경증 치매환자 대상 돌봄 프로그램 ‘치매환자쉼터’, 보호자 돌봄 부담을 완화를 위한 ‘가족교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역량 강화 영역에서는 치매파트너 운영 등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