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17일 둘리 유아숲체험원서 ‘2026년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쌍문동 둘리 유아숲체험원에서 ‘2026년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펀한 숲으로 모이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이와 부모가 숲과 정원에서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현장에는 정원 처방, 가족 친화, 친환경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 △생태계 젠가 △미래식량 만들기 △전래놀이 △아로마 팔찌 만들기를 비롯해 총 11개다.
어린이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와 더불어, 축제의 흥을 돋우는 버블 쇼가 오전 10시 20분과 11시 40분 두 차례에 걸쳐 각 15분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놀이터”며 “유아숲 가족축제에 방문한 모든 아이들이 숲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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