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이야기, 연극이 된다…‘꿈의 극단 도봉’ 첫 정기공연 준비 본격화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도봉’ 이 오는 11월 18일 ‘청소년예술공간 채움’과 11월 21일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열리는 첫 정기공연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연 제작에 들어갔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아동·청소년 연극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극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발견하고 창작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꿈의 극단 도봉’도 취지를 살려 참여자들이 연극의 기획부터 제작, 공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예술공간 채움과 마을극장 흰고무신을 거점으로 하는 2개 팀이 각각 정기 교육을 받으며 창작에 힘쓰는 한편 합반 특강과 주제곡 녹음 등을 함께 수행하며 하나의 극단으로서 공유하는 경험을 쌓았다.
단원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과 창작의 결실은 11월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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