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박 탈취제·소창 행주 직접 만들어요…도봉구, 2026년 도봉 환경교육 한마당 개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17일 도봉환경교육센터와 발바닥공원 일대에서 환경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등 14개 단체가 참여하는 도봉구 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며 주제는 ‘알고 실천하고 연결하는 사박사박 초록발자국’ 이다.
구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새활용, 친환경 생활실천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및 탈취제 만들기, 손수건 천연 염색, 소창 행주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활동을 소재로 했다.
이 밖에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체험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탄소공감마일리지 가입 캠페인과 도장 모으기 캠페인을 운영해 행사 참여자들이 여러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탄소중립 실천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교육 한마당이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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