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봉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동대문구 봉제기능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설된 국가기술자격 종목인 ‘봉제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봉제업체 대표자와 직원을 모집해 총 16명의 교육생을 선정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봉제기능사 실기시험 출제기준을 반영해 자격시험에 필요한 핵심 봉제기법을 익히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제작 과정을 연습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실시하는 등 자격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적인 실기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 수강생 중 6명이 봉제기능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봉제기술 습득을 넘어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이 올해 신설된 만큼, 이번 교육은 지역 봉제업 종사자들이 새로운 자격제도에 대비하고 자신의 숙련기술을 국가기술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신설된 봉제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시험 출제기준에 맞춘 실기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제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을 자격으로 인정받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