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명학동, ‘2026 명학공원음악회와 함께하는 두루미축제’ 성료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만안구 명학동은 지난 10일 명학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2026명학공원음악회와 함께하는 두루美축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명학공원음악회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명학마을관리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음악과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안양태사모와 안양시립합창단, 시민가수의 공연이 펼쳐졌다.
명학다함께돌봄센터 아동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도 하모니카와 라인댄스 무대를 선보였으며 어반스케치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노래 실력과 숨은 재능을 뽐내며 관객과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와 체험 부스, 행운의 스크래치 쿠폰과 풍선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세대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형태 명학공원음악회추진위원장은“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소영 명학동장은“축제를 위해 애써 주신 명학공원음악회추진위원회와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 주신 주민, 자원봉사자,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명학동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명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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