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 가북, 가을 햇살 아래 ‘청렴 보물 찾기’ 행사 열어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북면은 12일 용산리 일원에서 전 직원이 한데 모여 ‘숨은 청렴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청렴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조로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을 통해 청렴의 핵심 가치를 재미있게 습득하고 직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직원들은 보물쪽지에 적힌 청렴 문구를 찾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짚었고 이어서 진행된 점심 피크닉에서는 가을 햇살 아래에서 서로의 노고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들이 매일 스스럼없이 나누고 실천하는 일상적인 가치여야 한다”며 “직원들이 웃으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북면은 2026년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대외적으로는 매월 초 ‘월간 가북 쳥렴 편지’를 기관 단체장들에게 발송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청렴 톡톡 산책’등 조직 내 화합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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