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전시와 경연 두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역량을 보여줬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소가야의 역사를 품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에서 경남 생활문화동호인들의 열정과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고성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는 도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생활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2023년 거창군을 시작으로 2024년 밀양시, 2025년 진주시에 이어 올해 고성군에서 네 번째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