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도청 광장에서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예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북, 마이웨딩’예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들을 위해 도청 광장 등 도내 특색 있는 공공 공간을 적극 개방해, 예비부부가 자신만의 개성과 의미를 담은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예식 서비스다.
전북특별자치도는도는 열린 공간 제공과 함께 협력 웨딩전문업체인 마리힌웨딩과의 연계를 통해 예비부부의 준비 부담을 덜어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본 사업을 통해 형식적이고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는 기존 결혼식 문화에서 벗어나, 도민의 품에 안긴 열린 공공 공간에서 뜻깊은 예식을 올리며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예식 역시 도와 협력 관계에 있는 전문 웨딩업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음향·꽃장식 등 예식 연출을 비롯해 피로연 및 현장 운영 등을 지원해, 예비부부와 하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민의 공간인 도청 광장을 개방해 예비부부가 꿈꾸던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북, 마이웨딩’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