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10월 문화가 있는 날, ‘서커스디랩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커스디랩 : 더블빌’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블빌’은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 형식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서커스게임’과 ‘포스트맨’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작품인 ‘서커스게임’은 올림픽을 배경으로 컬링과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서커스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관객들에게 익숙한 스포츠의 움직임과 경기의 긴장감을 서커스 특유의 신체 퍼포먼스와 유머로 풀어내며 마치 하나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포스트맨’은 편지와 소포를 배달하는 우체부의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우체부가 배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저글링과 마임 등의 퍼포먼스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권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스포츠와 우체부라는 친숙한 소재를 서커스와 퍼포먼스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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