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와 간담회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은 지난 10월 8일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단지 인근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지연 문제를 비롯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전용 84 580세대 규모로 2027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예정자들이 그동안 사업주체와 공식적으로 소통할 창구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이 중재에 나서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사업주체 간 공식 협의 테이블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요 안건 가운데 하나는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지연 문제였다.
분양 당시에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인근에 어린이병원이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의료기관 사업자 선정과 건립 일정이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다.
방광현 의원은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어린이병원 부지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부서에 추진현황 확인을 요청하고 앞으로도 관계부서·사업주체·입주예정자협의회가 참여하는 협의 자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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