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강을 달콤하게 물들인 이틀…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 11만 인파 속 성황리 마무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쌀·고구마·땅콩 활용한 이색 베이커리 인기 내년에는 떡과 빵의 만남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남한강변에 고소한 빵 향기가 번졌다.
양손 가득 빵 봉투를 든 방문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빵을 고르는 손길은 분주했다.
달콤한 먹거리와 유쾌한 웃음으로 여주의 가을을 물들인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 가 이틀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려 총 11만 2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빵이라는 친숙한 먹거리에 공연과 놀이, 체험을 더한 첫 시도가 지역 베이커리와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축제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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