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1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축제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와 환경정화, 체험 부스 운영 및 지원 등에 나섰다.
분야별 주요 활동을 보면 △구리기동순찰대, 구리모범운전자회,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 등은 자전거도로 안전관리 및 교통 통제·안전 활동을 전담했다.
이어 △넷플러스 가족봉사단을 비롯해 구리시상록자원봉사단, 구리시재향군인회여성회, 구리양지라이온스클럽, 구리온마을봉사회, 구리플로깅협회, 나눔뜨개, 사랑나누미, 삼육지역사회봉사회 갈매지부, 한전 사회봉사단, 행복만들기 등 10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장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부스에서는 △자원봉사센터 및 재능기부센터 홍보 △페이스페인팅 체험 △은퇴자 업사이클링 활동 △자원봉사자 관리 및 활동 지원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나누고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