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통장과 인솔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과천시 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역의 핵심 일꾼으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힐링테라피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시정 퀴즈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과천시의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뮤지엄 산을 탐방하며 자연과 건축, 예술을 함께 즐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통장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