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산업과는 AI모빌리티과로 디지털산업과는 피지컬AI산업과로 변경해 피지컬AI·로봇, 반도체, 국방 등 전략산업의 전담기능을 강화한다.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기술 혁신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연결한다.
바이오 관련 기능은 바이오산업과로 일원화해 기업 성장과 산업생태계 확충을 지원한다.
현대차투자지원단도 인력을 보강해 AI데이터센터·로봇공장, 수전해플랜트, 태양광 발전 등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한다.
[에너지산업] 에너지국 신설 재생에너지 중심 산업 생태계 확충 에너지국을 신설해 에너지 정책과 산업 육성의 추진체계를 한 곳으로 모은다.
청정에너지수소과는 에너지정책과로 바꿔 정책 총괄·조정과 전력계통 대응기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생산부터 산업 현장의 활용까지 연계한다.
재생에너지산업과를 신설해 태양광·풍력산업 육성과 RE100 대응을 전담하고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기업의 투자 여건을 조성한다.
수소산업과도 신설해 그린수소 등 생산기반 구축과 수소기업·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맡아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도정소통] AI홍보국 신설 AI 정보 환경 맞춰 도민 소통과 도정 홍보 확대 AI홍보국을 새로 설치하고 소통기획과를 홍보담당관으로 변경하는 한편 AI미디어담당관을 신설한다.
정책정보와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AI 기반 정보서비스에서도 전북의 정책과 강점이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한다.
AI홍보·AI스마트행정·피지컬AI 등 주요 정책의 성과를 알리고 산업과 일상에 AI가 스며드는 ‘AI시티’조성 방향도 공유한다.
[성평등·안전망·민생권익 등] 도민의 존엄 보장 및 도민의 삶 보호 여성가족과를 행정부지사 직속 성평등가족담당관으로 개편해 성평등정책의 총괄·조정 기능을 높인다.
노동감독과를 신설해 30인 미만 사업장 근로감독 권한 위임에 대응하고 통합돌봄팀의 정식 조직 전환과 자살예방팀 신설로 돌봄과 생명 보호 기능을 보강한다.
소방본부에는 119구급과와 소방교육훈련센터를 통해 구급 대응과 현장 교육·훈련 역량을 끌어올린다.
총무과는 행정부지사 직속 운영지원관으로 개편하고 교육감사팀은 정식 조직으로 전환한다.
공공기관이전추진단도 신설해 핵심기관 유치와 이전 준비, 이전 기관·직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오는 1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어 제433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말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을 행정 조직으로 구체화한 첫걸음”이라며 “도민이 도정의 주인이 되는 도민주권 행정을 뿌리내리고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 등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이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