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2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생활체육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학교발전기금은 2025학년도 체육시설을 개방한 실적을 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탁받은 학교는 지정된 학교발전기금을 사용 용도에 따라 학교교육시설의 보수·확충 및 교육용 기자재 구입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지역주민에게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개방 친화적인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개방 우수학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학교 체육시설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설 개방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